오공복이
브랜드소개
배가 고프거나 술이 고픈 모든 이들을 위해 채/우/다
단순히 밥을 판매하는 식당이 아니라,
낮에는 오공복이 만의 노하우로 탄생된 고기국수와 덮밥 메뉴로 식사를 하고,
밤에는 퇴근길 술 한 잔으로 피로를 푸는 심야식당으로 구성하여,
"감각과 감성을 담은 공간" 입니다.
배가 고프거나, 술이 고프거나, 사랑이 고픈 모든 이들을 기다립니다.
공복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이들이 단순히 뱃속의 공복만이 아닌 마음의 공복까지 채워 가기를...
고된 인생길에 한 술, 한 잔의 사랑으로 혼자와도 둘인 듯한 포만감을 갖고 나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