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유망 소자본 창업 브랜드 오공복이, 창업프로모션 20호점 ‘가즈아’

금년 들어 최저시급이 7530원으로 전년 대비하여 16.4%가 인상되면서, 대다수의 외식업체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혼밥혼술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인가구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저 출산 고령화의 시대적 흐름으로 인한 사회적 현상으로,

창업시장 또한 1인 가구, 1인식에 맞춘 혼술혼밥 창업이 2018년 외식업계 창업아이템 트렌드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 중 혼밥혼술 창업의 리딩 브랜드로 알려진 소자본 창업 전문 ‘오공복이’는 가파른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부담을 최소한 하기 위해

 주어진 임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경제적 운영 컨셉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닷지형 인테리어로 인건비는 최소화하고, ‘낮에는 밥, 밤에는 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흔히 말하는 2모작 운영을 선보이고 고수익 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점주를 위한 경제적 인테리어와 운영효율 뿐만 아니라, 일본 심야식당 느낌의 감성인테리어와 SNS맛집으로

이미 화제가 된 브랜드로 고객만족과 점주만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이다.

.

.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하 생략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