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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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오공복이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혼밥족, 혼술족의 증가에 따라 1코노미의 영향력이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외식업계에도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외식업계의 1(일)코노미 증가 현상은 혼밥족의 확산 및 보편화로 이어져 고수익 창업이 가능하며,
1인샤브샤브, 1인보쌈, 1인삼겹살 등 외식창업 시장에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맞춰, 최근 혼밥족과 혼술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공복이’에서는
2017년 12월 마지막 창업비용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공복이는 일본 심야식당 느낌의 감성 인테리어로 SNS상에서 이미 화제가 된 혼밥혼술맛집으로,
최근 부산 사상점과 창원 경남대점 오픈에 이어 혼밥 혼술 창업에 리딩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공복이 관계자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감성 인테리어에는 점주 만족을 위한 더 큰 배려가 숨어있다”며 “
특히 닷지형 인테리어는 인건비 최소화를 위한 경제적 인테리어로,
갈수록 비싸지는 인건비 때문에 한숨이 깊어지는 창업주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구상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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